일본에서 4년째 생활 중인 1인 입니다. 다행히 지리적으로 아주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바다를 건너기 때문에 갔다 올 때는 빠트린 것 없이 기분 좋게 다녀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일본에서 한국을 다녀올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봅니다.
왕복 교통 수단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실 것입니다. 비행기의 경우 시간이 임박할 수록 비싸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1개월 전에 예약을 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저렴한 티켓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가격이 꽤 비싸졌네요. 그래도 다행히 저가 항공편이 늘어나고 있고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 늘어나지 않을까요?
후쿠오카나 오오사카 등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운행이 정지되었다고 들었는데 재개되면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자
일본인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입국하는 경우 비자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단기 방문에도 비자 발급이 필요했지만 최근 무비자 입국을 다시 허용하고 있습니다.
재입국 허가
1년 이내의 단기 출국이라면 再入国出国記録」(재입국출국 기록) 용지에 みなし再入国による出国を希望します(미나시 재입국에 의한 출국을 희망합니다)의 🔲에 마크를 한것 만으로 다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매우 간단한 절차이지만 혹시 잘못된 경우 애써 받은 비자가 취소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잊지 말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지고 갈 것들
필요한 물건들
우선 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여권
- 사용할 현금
- 여행 용 가방
- 옷
- 속옷
- 양말
- 마스크
- 간이 세면 도구
- 화장품
- 티슈/물티슈
- 생리 용품
선물들
오랜만에 가족이나 지인들을 만날 때 선물을 전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는 한국에서 비교적 인기가 많은 한국 선물들이니 참고해 주세요.
- 곤약 젤리
- 맨츠유
- Lush 제품들(한국에 비해서 저렴하다)
- 김, 와사비 맛 과자
- 센베
- 도쿄 바나나
- 멘타이코 튜브형
- 로이히 츠보코(파스) 보통 타입
- 맥리듬 스팀 아이마스트(눈 피로 해소)
- 휴족시간(발 찜질)
- 카베진(위장약)
- 프래스 버터 샌드(PRESS BUTTER SAND、과자)
한국에서 할 일들
한국에서 무엇을 할지도 정해야겠죠. 아래는 일반적으로 우선 검토할 항목들이니 참고해 주세요.
- 가족/친구/지인 만나기
- 한국 옷 구입
- 한국 화장품 구입
- 한국 음식 먹기
- 병원 가기(치과 등)
- 은행/카드/증권사/보험 업무 처리하기
- 책 구입
가지고 올 것들
일본에서 사기 어려운 것들
지인들 선물
지인들 선물도 사오는 경우가 많죠? 아래는 비교적 인기 있는 한국 제품들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최근에서는 한국 식품을 파는 곳이 많아져서 쉽게 살 수 있는 경우도 많아서 희소성이 좀 떨어졌지만 선물은 마음이 중요하니까요!
- 김
- 버터와플(크라운제과)
- 빈츠
- 찰떡파이
- 고추참치
- 잡채
- 붉닭볶음면(너무 많이 팔아서 특이한 버전으로 사는 것을 추천)
- 김치
- 고추장
- 바나나맛 우유(빙그래)
- 홈런볼
- 사리곰탕면
- 쌈장(고기용, 일반용)
- 사발면
- 비비고 죽
- 짜파게티 + 너구리(=짜파구리)
- 마스크팩
- 핸드 크림
- 팩에 찌개류 제품
- 호떡 가루
- 미샤 아이쉐도우
- 막걸리 캔(그래 후르츠 막거리)
- 한글 구미
- 아이돌 프린트 된 과자/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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